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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면 유봉리(嚴政面 柳峰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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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면 유봉리(嚴政面 柳峰里)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5. 6. 26. 08:26

 

엄정면과 부론을 연결하는 고개에 자리하고 있는 동네이다.

 

 

 

 

유봉리에는 1583년(선조 16)부터 밀양박씨가 들어와 살았다고 하나 후대는 없고 경주이씨가 이거하여 14대를 살아오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본래 충주군 엄정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유등리·중봉리·축현리(杻峴里)의 일부가 통합되어 유봉리로 개편되었다.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됨에 따라 중원군에 속하게 되었고, 1995년 1월 1일 중원군이 충주시와 통합되면서 충주시 엄정면 유봉리가 되었다.

 

 

 

 

유봉리의 북쪽에는 갈미봉[698m]와 옥녀봉[717m]이 높이 솟아 있고,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과 백운면에 접하고 있다.

북쪽의 옥녀봉 등지에서 마을 중앙을 남쪽으로 내려온 물은 추평저수지에 모여 원곡천에 합류한 뒤 남한강에 흘러들고 있다.

 

 

 

 

 

충주에서 가장 먼저 1903년에 건립된 유봉교회가 아직도 작은 규모지만 교회의 종소리를 울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