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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동량면 서운리 능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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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동량면 서운리 능골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4. 4. 22. 15:02

 

본래 청풍군(淸風郡) 수하면(水下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서운리라 하여 제천군 수하면에 편입되었다. 1929년 10월 14일 한수면(寒水面)에 편입된 뒤 충주댐의 완공으로 담수가 시작되자 교통이 불편하여 1987년 1월 1일 중원군 동량면에 편입되었다. 1995년 1월 1일 중원군이 충주시와 통합되면서 충주시 동량면 서운리가 되었다.

 

 

 

 

서운리 북동쪽에는 고봉(高峰)[498.5m]이, 북서쪽에는 주봉산(珠峰山)[642.7m]이 높이 솟아 있다. 남쪽에는 충주호와 접하고 있어서 풍광은 아름다우나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어서 주민의 생활이 불편하다.

 

 

동량면의 남동부에 위치하고 있다. 2008년 1월 현재 면적은 4.76㎢이며, 총 41세대에 93명(남자 48, 여자 45)의 주민이 살고 있다. 경지 면적은 0.61㎢로 논 0.10㎢, 밭 0.51㎢, 임야 4.08㎢, 기타 0.05㎢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민의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여 밭농사를 주로 경작하고 있는데, 대부분 지역이 충주댐에 수몰되고 그 일부만 남아 있다. 현재 행정구역에는 서운리만 있는데, 주변의 포탄리·함암리·명오리·사기리·호운리 등의 법정리들이 행정리인 서운리에 통합되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