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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원면 만정리(大召院面 萬井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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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원면 만정리(大召院面 萬井里)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7. 3. 23. 22:15




대소원면 만적리 다기능 회관입니다.2003년 7월에 준공하였습니다.




만정리는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만적리와 독정리에서 한 자씩 따 만정리라 하였다.


1898년의『충청도읍지(忠淸道邑誌)』 유등면 9개리 중에 만적리가 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만적리와 독정리를 중심으로 황대리와 두담리 일부가 합해져 만정리가 되었다. 만정리에는 현재 만적리, 독정1리, 독정2리, 황대리의 4개 행정리가 속해 있다. 독정리가 커진 것은 1982년 충주대학교가 검단리로 이주하면서 진입로가 독정리에서부터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2000년 3월에 극동정보대학이 생기면서 독정리에 대학촌이 형성되어 독정리가 2개 행정리로 분할되었다. 현재 만정리는 대소원면에서 대소리 다음으로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다.

만정리는 남쪽은 높고 북쪽은 낮은 남고북저형의 양상을 띠고 있다. 북쪽에는 서에서 동으로 요도천이 흐르고 남쪽에는 200m 대의 낮은 산이 감싸고 있다. 요도천 남쪽 들판과 남쪽으로 이어진 완만한 경사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2008년 1월 31일 현재 면적은 6.15㎢이며, 총 580세대에 1,111명(남 609, 여 502)의 주민이 살고 있다. 만정리 지역에는 요도천과 국도 3호선 그리고 충북선 철도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나란히 이어진다. 특히 철도 건널목이 이 지역에 접근하는 것을 어렵게 한다. 만정리는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수원의 비중이 높은 편인데 경사지를 과수원으로 개간했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농업을 중심으로 광공업이 발달하였으나, 2000년 전후 극동정보대학과 서충주농협 지소가 들어오면서 상업 지역으로의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서쪽에는 남북으로 중부내륙고속국도가 지나간다. 중부내륙고속국도에는 요도천과 국도 3호선 위를 지나는 중원대교가 웅장하게 솟아 있고, 이 대교를 지나면 바로 만정터널이 이어진다.[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