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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분지족(安分知足)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photo 에세이

안분지족(安分知足)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0. 9. 21. 17:23

ㅈㅣ

 

 

화염문 새겨진 삐까번쩍 광배가 아니면 어떠리?
복련 앙련 이쁘게 수놓은 연화대좌 아니면 어떠리?
조금 큰 바위 대좌 삼고 나름 멋진 자연석 광배 삼으니
이 또한 제법 볼만하지 아니한가?
웃음 머금은 얼굴에 안분지족(安分知足)이다.

 

 

읍성읍 평곡리 석불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