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각연사
- 곡산연씨
- 경주김씨
-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 공산성 선정비
- 문의문화재단지
- 사과과수원
- 티스토리챌린지
- 화양구곡
- 청주박물관
- 공주박물관
- 효자문
- 법주사
- 상당산성
- 충주박물관
- 단지주혈
- 화양동 암각자
- 국립청주박물관
- 문경새재
- 효자각
- 충북의 문화재
- 보성오씨
- 밀양박씨
- 선돌
- 오블완
- 부도
- 청풍문화재단지
- 부여박물관
- 사인암
- 한독의약박물관
Archives
- Today
- Total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이제는 완연한 봄인가 보다 본문
따스한 햇볕아래
이제는 완연한 봄인가 보다
실눈 뜨고서 한걸음 내딛고 싶은 사과과수원 한모퉁이
나는 조금 더 기다리련다
관음리 석조반가사유상
가만히 턱 괴고 하늘바라본다.
20200224문경관음리
'푸른바다의 창가에서 > 風景속에 비친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도 마음이 차다. (0) | 2021.03.14 |
---|---|
어머니 전상서. (0) | 2021.03.12 |
눈 내린 능선을 타고 오르다 ... (0) | 2020.12.19 |
현금 500만원을 ... (0) | 2020.12.17 |
나는 한마리 새가 되고 싶었다. (0) | 2020.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