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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세웠어요.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photo 에세이

코 세웠어요.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3. 5. 31. 18:42

 

 

 

날렵하게

조금은 도시적인 

그리고 약간은 도도하게

질리지 않도록 부탁한다 말하고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이렇게 되었네요.

 

20230531 남하리석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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