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읍 김해김씨열녀각(內秀邑 金海金氏烈女閣)

 

 

 

 

 

 

 

 

 

 

 

 

 

 

 

 

 

이 열녀각은 조선 고종 31년(1894)에 경주인(慶州人) 김인석(金仁錫)의 처 김해 김씨(金海金氏)의 정절을 기리어 나라에서 세운 정려이다. 지금의 열녀각은 1980년에 중수한 건물로 정면 1간, 측면 1간 겹처마 맞배지붕의 목조기와집이다. 정려의 사면은 홍살로 막고 안에는 열녀문 편액을 걸었다.

열녀각 뒤에는 무덤이 자리하고 있다 

마을에서 잘관리를 하고 있는듯 깔끔하게 잘보관되여있다

동네어귀에 자리하고 있다

내수읍 국동리 마을어귀에 자리하고 있다

동네에서 잘관리를 하고 있는듯 정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