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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 오궁리 병암각자(甘谷面 梧弓里 屛巖刻字) 본문

충북의 바람소리/음성군(陰城郡)

감곡면 오궁리 병암각자(甘谷面 梧弓里 屛巖刻字)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5. 8. 24. 05:59

 

방문한 날은 칡넝쿨이 무성하여 각자를 볼수가 없었습니다. 백련공원에서 도로로 나오며 왼쪽 산기슭에 있습니다.

글씨는 예전에 방문했을 때의 글로 대체 하겠습니다.낙엽이 지는 겨울에 다시 한 번 방문해야 겠습니다.

 

 

오궁리 아래오갑 용담못에서 산 쪽으로 바위에 새겨진 글씨로 바위를 다듬어서 그 위에 전서체로 썼다. 글씨의 크기는 가로84cm 높이 82cm이다. 옛날에는 오갑개울이 지금처럼 흐르지 않고 마을 안 산 밑으로 흘러 용담못을 거쳤다고 한다. 용담못은 명주실 한 꾸러미가 다 들어갈 정도로 깊었다고 하며, 판윤공 신후재는 이 못에서 낚시를 즐겼다고 한다. 이 글씨는 판윤공의 손자인 용연공 때에 새겨진 것으로 여겨진다. 글자는 屛巖(병암) 즉 병풍바위라는 뜻이다. 후에 장마로 인해 물길이 바뀌고 못의 일부만 남아 있다고 한다. 

 

감곡면 오궁리 병암각자(甘谷面 梧弓里 屛巖刻字)

 

감곡면 오궁리 병암각자(甘谷面 梧弓里 屛巖刻字)

감곡면 오궁리에 있는 암각자입니다. 병풍바위라는 뜻의 병암(屛巖)이란 글자를 각자하여 놓았습니다. 디지털문화대전에는 평곡리에 있다고 오기되어 있습니다. 오궁리는 충청북도 음성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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