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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면 단전리 후지사과 최초재배지 기념비(베루공원) 본문

1970년 일본에서 후지사과 접수 10여개를 들여와 이 곳에서 최초재배 하였으며 70-80년대 10여년간 청와대에 납품했던 명품사과로 강천복님의 이름을 붙여 "천복사과"라고 부르기도 했다.


우리나라후지(富士)사과 최초재배지 기념비라 이름하여 오석에 새겼으며 사과모양의 조형물을 만들어 세웠습니다.
영동군수가 2008년 9월 30일에 글을 썼습니다.
전면에 비단을 펼쳐 놓은 듯한 금강변을 따라 드넓게 펼쳐진 10만여 제곱미터의 사과농장은 우리나라 후지시과의 최초재배지이다. 우리나라 사과재배에 대한 최초기록은 1884년 재배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며 오늘날 가장 많이 재배되는 후지품종은 1972년 한국과수 연구소에서 보급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그러나 그 보다 2년 앞서 심천면 단전리 강천복님이 1970년 일본에 건너가 후지사과 접수 10여개를 들여와 이 곳 단전농장에서 최초 재배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전국적으로 확대 보급되어 현재에 이르게 되였다. 강천복님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후지는 명실공히 현재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사과의 대표품종이 되었으며 최근 활발한 품종개량으로 신품종과 변이품종등이 개발되고 있지만 그 특유의 맛과 향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강천복님 이래 3대에 걸쳐 사과농사를 이어오고 있는 단전농장 사과는 이미 전국적인 명성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70-80년대 에는 청와대에 10여년간 진상되기도 하였던 명품중에 명품이다. 또한 2007년 5월 18일 한덕수 국무총리 영동군 방문시에는 이 곳 농장에서 농업인과의 대화를 나누며 하룻밤을 묵어가시기도 하였다. 이 곳 단전농장이 우리나라 후지사과의 원조임과 강천복님의 업적을 기리고 과일의 성지 영동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한편 영동이 우리나라 후지사과의 본산임을 천명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이 비를 건립하다. 2008년 9월30일 영동군수




베루공원이라 각자된 자연석이 이름표를 대신 하고 있습니다.

단홍정(丹洪亭)이라 이름한 정자가 깨끗한 모습으로 오고가는 길손들의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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