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용암동 보살사 극락보전(龍岩洞 菩薩寺 極樂寶殿) 본문

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용암동 보살사 극락보전(龍岩洞 菩薩寺 極樂寶殿)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6. 5. 20. 11:11

 

보살사는 신라 진흥왕 28년(567)에 의신이 처음 지었으며, 청주 근교에서 가장 오래된 유서 깊은 절이다.
극락보전은 조선 초기에 지은 건물로 선조(재위 1567〜1608년)대에 수리하였고, 1683년(숙종 9)에 중건되었으며 1872년에 다시 지었다.앞면 3칸·옆면 2칸의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소박한 맞배지붕집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면서 장식을 겸하는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배치된 다포식 건물이다. 안에는 석조이존병립여래상과 지장보살상, 삼존불상 등이 모셔져 있다. 보살사 극락보전은 조선시대 건물의 특징이 강하게 남아있는 불전건축이다.[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