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보성오씨
- 청풍문화재단지
- 단지주혈
-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 공주박물관
- 티스토리챌린지
- 청주박물관
- 부도
- 곡산연씨
- 오블완
- 법주사
- 선돌
- 경주김씨
- 화양구곡
- 충주박물관
- 문의문화재단지
- 사인암
- 한독의약박물관
- 부여박물관
- 화양동 암각자
- 각연사
- 문경새재
- 사과과수원
- 밀양박씨
- 효자각
- 상당산성
- 효자문
- 충북의 문화재
- 공산성 선정비
- 국립청주박물관
- Today
- Total
목록박물관 구경하기/음성한독의약박물관(陰城韓獨醫藥博物館) (127)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1906년에서한독의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1910년에 세브란스의전에서 사용하던 외과용 교과서입니다.ㅣ

청자탁잔으로 12세기 고려시대의 작품입니다.한독약품박물관 한국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독의약박물관에 전시중에 있습니다.주전자의 몸통모양이 참외모양으로 세로로 골이 파여져 있는 몸통과 뚜껑을 가진 손잡이 주전자입니다. 뚜껑은 8 곳에 골이 파여져 있으며 그 중앙에 꼭지가 달려 있습니다. 주전자는 손잡이가 달린 형태로서 손잡이의 상단에 고리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각 골이 파인 몸통의 부분마다 꽃 모양의 문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한독의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복숭아 모양의 연적입니다.벼루에 먹을 갈아 붓으로 문자를 쓰거나 채연에 물감을 풀어 그림을 그릴 때 벼루에 적당한 양의 물을 떨어뜨려주어야 하는데, 그 목적을 위하여 고안된 그릇이다.연적에는 구멍 둘을 내어 공기를 조절함으로써 연적 안에 물을 넣고 또 원하는 만큼의 물이 나오도록 조절할 수 있게 하였다. 형태로는 원형·또아리형 및 4각·6각·7각·8각 등 다각형의 것과 보주형·무릎형, 복숭아·감·부채·집모양 및 동식물·조충류·산형(山形)·악기 등을 본뜬 상형(象形) 연적이 많고, 후기에 와서는 투각 등 기법이 가미되어 형태가 더 다양하게 되었다.백자 위에 청화로 사군자 등 문양을 그려넣기도 하고 산수화를 그린 것도 있다. 조선시대 순백의 연적은 유교를 숭상하던 조선 선비의 ..

한독의약박물관에 전시중인 목제도장 및 은제상감화로입니다.목제도장은 도장의 손잡이부분은 나무를 조각하여 여러 문양을 만들었습니다.조각솜씨가 화려합니다.은제상감화로는 단순한 가운데도 정형미를 갖춘 좋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