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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면 기대리 김낙천시혜비(馬老面 箕大里 金洛天施惠碑) 본문

충북의 바람소리/보은군(報恩郡)

마로면 기대리 김낙천시혜비(馬老面 箕大里 金洛天施惠碑)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2. 7. 19. 10:25

 

마로면 기대리 마을회관앞에 마을자랑비와 함께 서있다

1965년 기대리 주민들이 김낙천의 마을발전 공로에 답하여 세웠다

비석에는 "영산후인김공낙천시혜비(永山后人金公洛天施惠碑)" 라고 음각되여있다.

 

 

 

 

 

김낙천은 (1923~? ) 현대 독지가로 본관은 영산(永山)이다. 마로면 기대국민학교(箕大國民 學校) 창설할 때 10만 원을 희사하여 학교부지를 확보하였다. 1965년 주민들이 교정에 시혜비를 건립하였다

 

 

 

 

 

 

 

 

 

 

 

 

 

 

 

 

 

 

 

 

 

 

 

 

김낙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