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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면 봉곡리 금호루(陽山面 鳳谷里 錦湖樓) 본문

충북의 바람소리/영동군(永同郡)

양산면 봉곡리 금호루(陽山面 鳳谷里 錦湖樓)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4. 3. 19. 06:53

 

영동군 향토유적 제 4 호 영동·옥천 이남 하천의 근원이 양강을 이루어 한 호수를 뚫고 금강으로 흘렀으니, 이 호수를 금호(錦湖)라 불렀고 또 8경을 이루고 있다.이 호수 위에는 옛날 환선루(喚仙樓)가 있었는데 큰물에 허물어져 버렸다.그 후 이 고장의 선비 37명이 1938년 봄에 전북 무주에 있던 한풍루(寒風樓)를 옮겨다가 옛터 옆에 세웠으나, 1971년 무주의 반환요구에 따라 한풍루를 반환하고, 현 위치에 다시 지어 금호루라 이름하였다.32.4㎡ 규모로 정면 3칸의 둥근기둥 목조기와 팔작집이다.

 

 

금강을 따라 가며 강가로 경치가 있는 곳마다 정자를 세워 경치를 구경하였다

아래 사진도 보면 왼쪽서 부터 이의정정문.채진암.금호루가 나란히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