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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성면 무성리 성모재(琅城面 武城里 誠慕齋) 본문

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낭성면 무성리 성모재(琅城面 武城里 誠慕齋)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5. 4. 19. 15:43

 

성모재는 상당구 낭성면 무성리에 있는 조선 영조의 태실 아래에 위치해 있다.

영조대왕 태실은 중앙 2단으로 정방형의 대리석 위에 계란 모양의 태실석과 팔각의 갓처마돌을 놓고 주위에 8개의 장대석을 팔각으로 놓고

팔각의 모서리에는 우주석을 놓았다.

 

 

이 태실 아래 위치한 비지정 문화재 ‘성모재’는 청원군 부강의 만석꾼이 영조대왕 태실지의 석물을 헤치고 민간의 묘를 쓰자 마을 주민들이 반대하면서 묘를 지키는 재실로 지은 건물이다. 정면 4칸, 측면 3칸의 겹처마 팔짝 지붕으로 지은지 오래되지는 않았으나 전통건축이 일제 강점기를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금은 묘를 이장하고 비어있는 상태다.

 

 

성모재에서 바라보는 무성리의 겨울풍경이 고즈넉하다.

 

 

 

 

성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