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면 금대리(延豊面 琴臺里)

 

연풍면 금대리의 전경입니다

금대리로 들어가는 입구에 금대리 마을자랑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을자랑비 옆에는 금대리이장을 지낸 박성순의 공로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연풍면 지역에서 전기와 수도를 처음으로 시용했다는 자부심이 마을자랑비에 가득합니다

 

마을자랑비 뒤에는 당시의 마을주민들의 이름이 모두 적혀있습니다.

마을 자랑비는 자연암석위에 올려있으며 마을자랑비 역시 자연암석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