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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할줄 모르는 것은 죄악이다.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절제할줄 모르는 것은 죄악이다.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6. 1. 6. 13:42

술에 취하여

밤과 낮을 알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사람

지금 그는

자신의 생명의 뿌리를

마구 파헤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여

이를 알아라

절제할줄 모르는 것은

죄악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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