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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백양리 이희승효행비(甘勿面 伯陽里 李禧承孝行碑) 본문

충북의 바람소리/괴산군(槐山郡)

감물면 백양리 이희승효행비(甘勿面 伯陽里 李禧承孝行碑)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6. 2. 8. 21:29

 

어려서 부터 지극한 효성과 더불어 성실함이 타의 모범이 되였다

어머님이 돌아가신후 3년여의 조석으로 산소를 찾아 호곡하는 효성으로 인하여

동네와 산소를 잇는 길이 만들어질 정도였으니 사람들의 입으로 그길을 이효자성묘길이라 칭할 정도였다.

아버지도 병환으로 돌아가시자 3년여를 같이 조석으로 산소를 살피고 호곡하였다

 

그의 효성과 덕행을 기리기 위하여 1931년 유회에서 표창장을 받기도 하였다

효자 이희승의 효서을 기리기 위하여 1991년 11월에 대한노인회괴산군지회가 주관이 되여 이 효행비를 세웠다. 

 

 

백양리는 본래 충주군 감물면의 지역으로서 배안골, 뱅골 또는 백양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廢合)에 따라 백양2리(伯陽二里), 박다리(朴多里), 소태리일부를 병합(倂合)하여 백양리(伯陽里)라해서 괴산군 감물면에 편입(編入)되었다. 현재 박달리(朴達里), 상백양리(上伯陽里), 하백양리(下伯陽里)의 3개 행정리로 나뉘어져 있다. 연안이씨들이 대성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