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면 문법리 대승재(文光面 文法里 大承齋)

문광면 문법2리 마을입구 야산밑에 자리잡은 대승재(大承齋)입니다.진주유씨 문중의 재실이라고 합니다.

깨끗하게 후손들에 의하여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재실 옆에는  관리사도 1동 자리하고 있습니다.1983년에 건립하였습니다,.

대승재는 고려의 건국에 공을 세워 익찬벽상공신(翊贊壁上功臣)에 서훈되고 대승(大承)에 오른 시조 유차달(柳車達)의 21세손 유철(유철) 22세손 유여회(柳汝恢) 23세손 유동일(柳棟一) 24세손 유익창(柳益昌)등 4대를 추모하여 세운 재실로 매년 10월 첫 일요일에 후손이 모여서 추모제를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