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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면 부용외천리 보호수(南二面 芙蓉外川里 保護樹) 본문

통합청주시/서원구(西原區)

남이면 부용외천리 보호수(南二面 芙蓉外川里 保護樹)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6. 4. 17. 07:44


외천천이 관류하고 있으며, 동쪽과 서쪽으로 낮은 산지가 있다. 음지소유지가 있다. 자연마을로는 외천리(외내, 외천), 담안(장내), 안골, 은골(은동) 등이 있다. 외천리는 외내가가 되므로 붙여진 이름이고, 담안은 옛날 마을 가에 담을 쌓고 담 안에서 살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안골은 길에서 쑥 들어가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은골은 마을이 밖에서 보이지 않는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2014년 7월 1일 청원군과 청주시 통합 출범으로 청원군에서 청주시로 편입되었다. [외천리[Oecheon-ri, 外川里] (두산백과)]



남이면 부용 외천리에 있는 청주 제 91호 보호수입니다

보호수 지정은 1982년 11월 11일으로서 지난 세월을 감안하면 느티나무의 수령은 약 180년으로 수세가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