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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면 석탄리 고인돌(東二面 石灘里 고인돌) 본문

충북의 바람소리/옥천군(沃川郡)

동이면 석탄리 고인돌(東二面 石灘里 고인돌)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6. 9. 7. 17:28


동이면 석탄리에 위치한 안터마을에 있는 안터선사공원에 있는 고인돌입니다. 선돌과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위로 주차장등이 완비되여 있어서 아이들의 교육의 장으로 유용할것 같습니다.



충청북도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에 있는 지석묘로 선사시대(先史時代)에 속하는 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에 살았던 사람들의 무덤 형식으로서 고인돌이라고도 부른다.
 
덮개돌인 개석(蓋石)을 받치는 받침돌이 땅 위에 새겨져 있어, 그 내부가 시체를 넣은 관(棺)의 역할을 한다. 이처럼 땅 위에 만들어진 것을 북방식(北方式) 또는 탁자식(卓子式) 지석묘라고 한다. 원래는 앞뒤를 막았던 받침돌이 있었으나 오랜 세월이 지나는 동안에 없어졌다.
 
북방식 지석묘에서 출토되는 유물은 보통 돌칼, 돌화살촉 등인데, 이 옥천지석묘에서는 갈돌대, 쪼으개, 가락바퀴 등의 껴묻거리가 출토되었고 지킴돌이 있다. 원래 있던 자리가 대청댐 수몰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1980년 2월 28일 지금의 자리로 이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