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연인(戀人)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연인(戀人)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6. 9. 12. 22:39









파도 출렁이는

부산의 태종대

연인의 모습이

 너무 부러워

나는 그만 두눈을

감아 버렸다.



2016.09.05





'푸른바다의 창가에서 > 風景속에 비친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고개 누님들...  (0) 2016.10.07
마문와편(馬紋瓦片)  (0) 2016.09.18
정지용 [나무]  (0) 2016.09.10
돌담길  (0) 2016.08.23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0) 201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