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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문와편(馬紋瓦片)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마문와편(馬紋瓦片)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6. 9. 18. 21:52







[馬紋瓦片]


기와굽던 와공은 신혼이였나 보다

깊은산속에서 기와를 굽다

얼마나 집에 있는 새색시가 보고 싶었으면

보고싶은 마음 기와위에 그려놓았네

그려진 저 말타고 마음은 고향으로 달려갔겠지.


2016.09.16. 국립청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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