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조용하와처평택임씨쌍정문(孝子趙用夏와妻平澤林氏雙旌門)..소이면

 

 

 

 

 

 

 

 

 

 

 

 

 

 

 

 

효자 조용하의 효행을 기리기위한 정려이다

아버지가 병환으로 목숨이 위중하게되자 단지주혈(斷指注血)하여 목숨을 연명시켰다

후에 조용하도 병으로 위중하게되자 그의 처인 평택임씨가 단지주혈(斷指注血)하였다

두부부의 효행과 효열로 고종25년(1888년)때 효자와 열녀로 쌍정문이 내려졌다

소이면 충도리에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