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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면 삼방리 삼층석탑-1 본문
1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의 석탑이다.
기단과 탑신부의 각 층 몸돌에는 기둥모양을 새겼고, 특히 탑신의 1층 몸돌 네 면에는 약사여래, 아미타여래, 대일여래, 석가여래상 등의 불상을 조각하였다. 지붕돌은 밑면에 4단의 받침을 두었고, 윗면의 경사가 비교적 급하다.
기단과 탑신부의 각 층 몸돌에는 기둥모양을 새겼고, 특히 탑신의 1층 몸돌 네 면에는 약사여래, 아미타여래, 대일여래, 석가여래상 등의 불상을 조각하였다. 지붕돌은 밑면에 4단의 받침을 두었고, 윗면의 경사가 비교적 급하다.
삼방리 3층석탑은 단층기단 위에 삼층탑신으로 가구(架構)되었으며, 양식상 장식탑(裝飾塔)의 예를 따른 석탑이다.
기단 면석(面石)에는 양우주(兩隅柱)와 1탱주(撑柱)를 모각하였고 각층 탑신에는 양우주를 정연하게 각출하였다. 각층 옥개석 낙수면의 물매는 비교적 급한 편이며 층급받침은 모두 4단이다.
초층탑신(初層塔身) 4면에 각출한 불상은 앙화좌(仰花座) 위에 결가부좌(結跏趺坐) 하였으며, 두광(頭光)·신광(身光)을 갖추었다. 동면은 약사여래(藥師如來), 서면은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 남면은 대일여래(大日如來), 북면은 석가여래상(釋迦如來像)을 조식하여 사면불(四面佛)의 의궤(儀軌)를 갖추었다. ...문화재청 자료...
기단 면석(面石)에는 양우주(兩隅柱)와 1탱주(撑柱)를 모각하였고 각층 탑신에는 양우주를 정연하게 각출하였다. 각층 옥개석 낙수면의 물매는 비교적 급한 편이며 층급받침은 모두 4단이다.
초층탑신(初層塔身) 4면에 각출한 불상은 앙화좌(仰花座) 위에 결가부좌(結跏趺坐) 하였으며, 두광(頭光)·신광(身光)을 갖추었다. 동면은 약사여래(藥師如來), 서면은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 남면은 대일여래(大日如來), 북면은 석가여래상(釋迦如來像)을 조식하여 사면불(四面佛)의 의궤(儀軌)를 갖추었다. ...문화재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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