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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읍 형동리 절부창녕성씨기적비(內秀邑 刑東里 節婦昌寧成氏紀蹟碑) 본문

통합청주시/청원구(淸原區)

내수읍 형동리 절부창녕성씨기적비(內秀邑 刑東里 節婦昌寧成氏紀蹟碑)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7. 2. 19. 06:29

 

 

내수읍 형동리에 있는 절부창녕성씨의 기적비입니다.비석의 전면에는 절부창녕성씨기적비(節婦昌寧成氏紀蹟碑)라고 음기되여 있으며 후면에는 창녕성씨의 행적이 기술되여 있다.

 

 

 

절부 창녕성씨의 효열비로 1976년 형동리에 세웠다.비문은 박윤섭(朴允燮)이 짓고 썼다.창녕성씨는 16세에 경주인(慶州人)이탁우(李濯雨)에게 시집와 시어머니를 극진히 섬기고 남편을 부도(婦道)로서 내조하였다.창녕성씨는 불행이도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고 조카를 양자로 삼았으니 그 사랑하고 또한 가르침이 자기소생 못지 않았다.그러나 엎친데 덮친격으로 불행이도 이 아들마저 일찌기 세상을 떠났으나 다행이도 슬하에 3명의 손자가 있었다.부인은 이 세손자를 잘키워 그 정절(貞節)과 부덕(婦德)이 인근마을에 널리 알려졌다.이에 유림의 모임인 청주향교(淸州鄕校)에서 추진위원회(推進委員會)를 구성하여 절부비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