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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성면관정리묵정영당,재실(琅城面官井里墨井影堂,齋室) 본문

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낭성면관정리묵정영당,재실(琅城面官井里墨井影堂,齋室)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0. 7. 13. 18:48

 




 

 

 

 

 

 

 

 

 

 

 

 

 

 

 

 

 

 

 

 

낭성면 관정리에 있는 묵정영당과 고령신씨 재실의 모습이다

가는날이 뭐라고,,,,

묵정영당은 한창 보수중이다

 

시도 유형문화재 108호(청원군)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보한재 신숙주의 초상을 모시기 위해서 고종 25년(1888)에 세워진 영당으로 앞면 3칸·옆면 2칸의 목조 기와집이며,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신숙주는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훈민정음을 만들 때 참가하여 많은 공을 세웠으며, 그 시대의 정치와 학문에도 영향력이 컸다.
영정(초상)은 마루방에 보관하고 있고, 영조(재위 1724∼1776) 때에 현재의 구봉영당본을 옮겨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 옮겨 그릴 때 정범조가 초상에 대해 쓴 글이 기재되어 있다. 화상형식은 좌안8분면으로 오사모를 쓰고, 녹포단령을 입고 의자에 앉은 전신상이다. 이 초상은 본뜬 것이기는 하지만 조선 전기 공신의 모습을 잘 따르고 있으며, 정교하고 치밀한 수법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