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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면 율산리 노거수(水汗面 栗山里 老巨樹) 본문

충북의 바람소리/보은군(報恩郡)

수한면 율산리 노거수(水汗面 栗山里 老巨樹)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8. 11. 19. 20:02



율산리는 본래 회인군 동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율성동(栗城洞), 산척리(山尺里)의 일부와 순한면 산척리 일부를 병합하여 율성 산척의 이름을 따서 율산리라 하여 회북면에 편입하였다가 1983년 2월 15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수한면에 편입되었다.


율산리 마을초입에 있는 노거수입니다.



  • 밤성-골(栗城):산저골 동북쪽에 있는 마을.
  • 산저골:율산리에서 으뜸되는 마을(栗山1리). 지형이 자()처럼 생겼다 함. 산척:→산저골 율성:→밤성골


  • 밤성골 고개:산자골에서 밤성골로 넘어가는 고개. 매우 높고 험함.
  • 배내미: 산자골(栗山1리)서남쪽에 있는 산. 불당골 막바지에 있음. 천지개벽시 배만큼 남기고 모두 물에 잠겼다고 함.
  • 배내미재:산자골에서 회북면 건천리 안흥골로 넘어가는 고개.
  • 범산:산자골 서쪽에 있는 산. 진골 안쪽에 있음.
  • 부무골:산자골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 불당골 밑에 있음.
  • 불당골:산자골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 옛날에 절이 있었다고 함.
  • 서냥고개:밤송골 고개 중간쯤에 있는 고개.
  • 승지골:산자골 서북쪽에 있는 골짜기. 부무골 밑에 있음.
  • 지경들:산자골 남쪽에 있는 들. 산척과 율산의 경계가 됨.
  • 진골:산자골 서쪽에 있는 골짜기. 골이 매우 길고 깊음.
  • 회사땅:산자골 북쪽에서 밤성고개 사이에 있는 들. 일제시대 척식회사 땅이었다고 함.
  • 할미당:율산 1리에서 2리인 밤성골 고개쯤의 골짜기에 석영 최씨네 중시조의 세거지로 청산과부가 된 몸으로
  •          그곳에 은거하면서 살던 곳을 할미당이라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