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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다주시요.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문다다주시요.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8. 12. 10. 17:52





겨울바람 추운 미륵사지

추운 날 꼭 필요한 말.

문다다주시요.


** 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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