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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여름 법주사.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어느날 여름 법주사.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9. 1. 17. 20:31






몇번이고 걸음한 곳이지만

갈 때마다 새로움이 느껴짐은

알았던걸 잊어버린 머리의 한계인가?

아니면 새로움을 알아가는

또 다른 배움일까?


법주사 그리움의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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