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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면 미원리 김정구효자각(米院面 米院里 金鼎九孝子閣) 본문

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미원면 미원리 김정구효자각(米院面 米院里 金鼎九孝子閣)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9. 6. 26. 09:18



미원면사무소와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김정구효자각입니다.


김정구는 본관은 경주이며 천성이 온후하고 효성이 지극하며 예절과 행실이 올바르고 형제간의 우애가 남달라 주위로부터 칭송이 자자하였다

그후에 그의 아우인 김정오 김정삼, 김정일과 합설되였다. 

 

효자비의 전형을 보면 단지주혈(斷指注血)형에 속한다

병환중에 부모님께 자신의 손가락을 피를 내여 병환중에 부모님을 구하고

사람의 힘으로는 어려운 여러상황등이 하늘이 감동하여 이루어지는 상황등이다

부모님이 물고기를 드시고 싶어하시어 고기를 잡으러 가자 많은 고기가 잡혔으며

집으로 돌아오자 마당에 하늘에서 고기가 떨어지는 어쩌면 현실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되지않는 정황이 일어난다

이것은 조금은 과장된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때가 아닐때 나는 과일이나 채소등이 나오고 하늘에서 물고기가 떨어지며 산짐승등이 도망가지않고 스스로 잡히는등......

조금은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그만큼 부모님에 대한 효가 지극함을 알리기 위한 하나의 방법인 듯 하다

유교정신이 나라의 근본이였던 조선시대에는 변할수없었던 철칙이였듯 하다

많은 사고방식과 생활습관이 바뀐 현실의 세상에서도 영원히 변치 않을것은 부모님에 대한 효도인 듯 하다

항시 느끼는 것이만 부모님에 대한 효도와 형제간의 우애가 중시되는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듯 하다

그 방법과 형태가 조금은 다를지 몰라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