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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면노원리청주한씨열녀문(梨月面老院里淸州韓氏烈女門) 본문

충북의 바람소리/진천군(鎭川郡)

이월면노원리청주한씨열녀문(梨月面老院里淸州韓氏烈女門)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0. 9. 24. 16:48

 

 

 

 

 

 

 

 

 

 

 

 

 

 

 

 

  • [정의]
  •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노원리에 있는 조선 후기 열녀 청주한씨의 정려각.

  • [개설]
  • 한정준(韓庭儁)의 딸인 청주한씨독송재(獨松齋) 신잡(申磼)의 9세손 신의양(申義養)과 혼인하여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청주한씨가 26세 되던 해에 남편인 신의양이 죽자 장례를 마친 뒤 자신도 남편의 허리띠로 목을 매어 따라 죽었다. 이에 1834년(순조 34) 9월 청주한씨의 열행을 기려 정문이 내려지게 되었다.

  • [위치]
  • 진천군청에서 출발하여 국도 17호선 행정교차로에서 용인·광혜원 방면으로 우회전하여 직진하다가 진광로 사곡교차로에서 다시 좌회전해 이월농공단지를 지나면 왼쪽에 진천군 이월면 노원리 노곡마을 입구가 나온다. 노곡마을 입구에서 약 1㎞를 직진하면 왼쪽에 청주한씨 열녀문(淸州韓氏 烈女門)이 자리하고 있다.

  • [형태]
  • 청주한씨 열녀문(淸州韓氏 烈女門)은 정면 1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목조기와집으로 앞쪽은 홍살로 막았으며, 양 옆과 뒤쪽은 나무판자로 막아 놓았다. 내부 편액에는 ‘열녀효력부위선전관신의양지처청주한씨지문(烈女效力副尉宣傳官申義養之妻淸州韓氏之門)’이라고 되어 있다. 건립된 지 110여 년이 지났으나 관리가 잘 되어 보존 상태는 매우 양호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