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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면 산척리 박희경송덕비(水汗面 山尺里 朴熙慶頌德碑) 본문

충북의 바람소리/보은군(報恩郡)

수한면 산척리 박희경송덕비(水汗面 山尺里 朴熙慶頌德碑)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1. 6. 5. 06:38

 

 

수한면 산척리 반목마을 입구에 있다. 앞면에 ‘무안박공희경송덕비 산척리일동(務安朴公熙慶頌德碑 山尺里一同)’이라 하였고, 뒷면에 건립 연대를 적어놓았다. 전체 높이 133cm, 비면 39×95×14.5cm의 크기이다.

비석의 건립시기는 단기 4298년(서기 1965년)이며 자연암반위에 구멍을 파고 비석을 끼워넣었다.

 

1 Comments
  • 프로필사진 향토사 2022.08.19 19:20 산자골 은 잠두리가 옳다, - 산자골 뒷산을 건너편쪽에서 바라보면 누에와 똑같이 생겼다.
    척산(尺山)이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하여는 몇가지 설명이 있다.
    산자골 또는 산척곡이라 불렀는데 1914년 행정구여 폐합에 따라 은노리와 회인군 동면 산척리 일부를 병합하여 "산척리"라 하였다.
    - 산자골 : 산능선이 자벌레(자나방) 같이 생겼다고 한다.
    첫째, 농사철에 마을 뒷(남쪽)산의 그림자의 길이를 보고 시간을 재었으므로 그 산을 척산(尺山)이라 하고, 거기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 둘째, 마을 뒷(남쪽)산이 마치 곡척(曲尺)이라는 둥근 자와 같이 생겼으므로 그 산을 척산(尺山)이라 하고,거기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 세째, 동네 사랑들이 길쌈을 많이 하여 피륙이 마치 산처럼 쌓인다고 하여 척산(尺山)이라고 하였다.그러나 이상의 설명은 모두 척산(尺山)의 척(尺)이 '자 척(尺)'자 이므로 이것과 관련하여, 또는 자가 옷감을 재는 기구이므로 옷감, 피륙과 관련하여 설명하고 있으므로, 모두 후대에 한자(漢字)의 뜻에 입각해서 만들어진 설명인 것 같다.
    철원 누에마을 인근 산이 누에처럼 생겼다고 해서 누에마을로 이름 붙여진 마을로,1914년 행정구역의 통합에 따라 간촌, 도덕동, 방화동이 통합되어 '잠곡리'라 불리웠다,
    서울송파구 방이동・오금동에 걸쳐 있던 마을로서, 마을 뒤에 있는 산의 모양이 마치 누에머리와 같아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 한자명으로 잠두라고도 불렀다.
    서울 잠실을 생각하면 산자골은 보은의 잠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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