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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장승 가족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4. 4. 16. 17:54

 

 

장승아

장승아

이제는 둘도 모자란단다.

금슬좋은 너희도 얼른 하나 더 낳아라.

그게 애국하는 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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