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장승 가족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장승 가족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4. 4. 16. 17:54

 

 

장승아

장승아

이제는 둘도 모자란단다.

금슬좋은 너희도 얼른 하나 더 낳아라.

그게 애국하는 길이란다.

 

 

 

'푸른바다의 창가에서 > 風景속에 비친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석정(白石亭)  (0) 2024.12.09
불면증.  (0) 2024.07.08
스러짐.  (0) 2024.02.25
그리움 한조각.  (0) 2024.02.25
가덕면 청용리 석탑  (1) 2024.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