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문의문화재단지
- 단지주혈
- 효자각
- 청풍문화재단지
- 공주박물관
- 곡산연씨
- 화양동 암각자
- 국립청주박물관
- 티스토리챌린지
- 효자문
- 청주박물관
- 화양구곡
- 충주박물관
- 사과과수원
- 공산성 선정비
- 사인암
- 경주김씨
- 부여박물관
- 문경새재
- 오블완
- 법주사
- 밀양박씨
- 선돌
- 한독의약박물관
- 각연사
- 부도
-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 충북의 문화재
- 보성오씨
- 상당산성
Archives
- Today
- Total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엄마의 손길. 본문
컴안에 사진이 뒤죽박죽이다.
카테고리 목록을 만들어 정리하다보니
언젠가 어머니 생전 막내아들 좋아하는 막김치를 담으시던
어머니 손을 찍은 사진이 있네.
사랑과 정성으로 막내아들 좋아하는
막김치를 담으시던 그 시절의 어머니도 행복하셨겠지?
이런저런 이름있는 양념없이도
휘이휘이 젓기만해도 맛이나던
요술같았던 엄마의 손맛.
오늘 저녁은 어머니 생각에
빗방울이 떨어진다.
'푸른바다의 창가에서 > 風景속에 비친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歲月) (0) | 2022.02.18 |
---|---|
그리움. (0) | 2022.02.17 |
풍경소리가 들리나요? (0) | 2021.12.05 |
있으면 좋고 없으면 불편한 것. (0) | 2021.11.06 |
삼강주막. (0) | 2021.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