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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문화재단지 현감임병익선정비(淸風文化財團地 縣監林炳翼善政碑) 본문

울고넘는박달재/제천시(堤川市)

청풍문화재단지 현감임병익선정비(淸風文化財團地 縣監林炳翼善政碑)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2. 12. 9. 07:32

 

승정원일기 2910책 (탈초본 134책) 고종 20년 3월 14일 갑오 9/22 기사 1883년  光緖(淸/德宗) 9년○ 又啓曰, 英陽縣監李秀元, 親病沈重, 萬無還官之望云。 其親病旣如是, 則有難强令還任, 改差, 何如? 傳曰, 堤川縣監林炳翼相換。
 
임병익은 (1829-1896) 조선후기의 관료로 군위와 영양현감을 지냈으며 후에 제천현감을 지낸 인물입니다.영양군 수비면에 선정비가 1기 자리하고 있습니다.
 
 
 

수비면 오기리 너븐돌[廣石]의 '영세불망비(永世不忘碑)'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오기리(五基里)는 소재지의 남쪽에 자리한 1914년 이후 행정구역으로 고려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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