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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면 문덕리 월리사사적비(文義面 文德里 月裏寺事蹟碑) 본문

통합청주시/상당구(上黨區)

문의면 문덕리 월리사사적비(文義面 文德里 月裏寺事蹟碑)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4. 3. 19. 08:30

월리사 입구의 왼쪽 언덕에 부도와 나란히 세워져 있었습니다. 장방형에 가까운 자연석을 가로 170㎝× 세로 100㎝로 다듬고 중앙에 홈을 마련한 비좌 위에 너비 83㎝× 높이 152㎝× 두께 24㎝의 비신을 세운 다음, 가로 110㎝× 세로 68㎝× 높이 52㎝의 팔작지붕형 개석을 덮은 조선후기 일반형 석비이다.월리사를 중건하고 나서 그 사적을 새긴 비석으로 비액에는 자경(字徑) 9.5㎝의 전서(篆書)로 ‘월리사사적비기(月裡寺事蹟碑記)’이라 쓰여 있으며, 비문은 자경 5㎝의 해서체로 문의현령 윤동형(尹東衡)이 기(記)하고 덕촌거사(德村居士) 오익기(吳益基)가 서(書)하여 1665년(현종 6) 냉절(冷節, 寒食節)에 세운 것으로 명기(銘記)되어 있다. 뒷면에는 시주 명단이 새겨져 있다. 

 

현재는 부도와 금표비와 함께 월리사 초입도로변에 세워져 있습니다.

 

문의면 문덕리월리사사적비(文義面 文德里月裡寺事蹟碑) (tistory.com)

 

문의면 문덕리월리사사적비(文義面 文德里月裡寺事蹟碑)

월리(月裏)란 이름은 절이 높은 곳에 위치해 달과 가까이 있어 그리 불리어진 것이 아닌가 하며, 혹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절 아래에 월동사(月洞寺)가 있었는 데 절이 그 위에 자리 잡고 있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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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사사적비에 적혀있는 월리사(月裏寺)의 한자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