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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어버이날.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26. 5. 8. 10:27


어버이날입니다.

날씨는 화창한데 제법 바람이 붑니다.

큰아이가 전화가와 어제 아내와 같이 쇼핑도하고 ......

 

제법 비싼 소고기도 사곤해서

집에서 온가족이 둘러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어버이날 전날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준비했다는 봉투 하나씩도 받았습니다.

물론 제가 받은것도 아내에게 들어 갔지만 말입니다.

 

 

양친이 모두 하늘에 계시니

어버이날은 이제 생각으로만 그칩니다.

어버이날 시간내어 부모님 계시는 추모공원에도 다녀오곤 했는데

이 또한 자꾸만 게을러 지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제 마음속에는 환하게 웃으시는 두분의 모습이 가득합니다.

막내아들의 작은 선물에도 큰 웃음주시던 두분이 많이 그립습니다.

 

내일은 시간내어 고향 추모공원에 계시는 부모님 뵈러 가야겠습니다.

행복하고 애뜻한 어버이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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