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괴산읍 신기리 신기다리옆에 서있는 송용섭의 유공비입니다. 비의 전면에는 면장송용섭지역개발유공비( 面長宋龍燮地域開發有功碑)라고 음각되여 있습니다. 비석의 건립시기는 비석의 뒷면에 1970년 4월 27일 로 적혀있으며 건립주체는 갓골주민일동이 세웠다고 적혀 있습니다. 송용섭..

괴산읍 신기리에 있는 육영사업공적비입니다 신기리에 위치하고 있는 지금은 폐교된 신기국민학교 앞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신기국민학교의 발전과 학교를 위한 물심양면의 힘씀을 잊지않기 위하여 김원태와 안동준의 치적을 새겨놓았다 1966년 신기국민학교 동창회 이름으로 비석을 세..

괴산읍 신기리에 있는 지금은 폐교된 신기국민학교 입구에 서있는 학교창립공적비(學校創立功績碑)이다 비석의 전면에는 학교창립공적비(學校創立功績碑)라고 적혀있으며 비석의 후면에는 학교창립유공자와 비석건립 주체가 적혀있다 유공자로서는 신태악(申泰岳) 신현규(申鉉圭) 이..

괴산읍 신기리 지금은 폐교된 신기국민학교앞에 자리하고 있는 경찰서장이덕재공덕비(警察署長李悳在功德碑)이다. 비석은 파손되여 비석이 뒹굴구있다. 비석의 건립시기는 1966년이다. 이 분은 1923년 11월 2일 이고장 신기리 540번지에서 아바지 리상일씨의 장남으로 태여났으며 1967년과 1970년에 걸쳐 경찰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낙후되여 있던 이 지역 개발에 당국과 적극 협조하여 도로확장공사 버스노선운행 전기시설설치 소방대설치 학교시설확충 야계공사등 여러면을 도왔다. 또한 항상 애향심을 기울여 우리마을 발전에 공헌하였음은 물론 후세에 귀감이 되여 이에 감사하는 뜻을 모아 기리고자 이 비를 세운다.[비문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