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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구암리 (5)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남이면 구암리 마을 고개에 있는 경주인 김천기의 공적비이다. 김천기는 경주인으로 구암공파 대종회장으로 종인간의 화합과 종문회 발전에 진력하여 공이 지대하고 특히 사재를 털어서 선영의 일을 하는 등 종문을 위한 노력에 종인간에 칭송이 자자하며 후세에 귀감이 되였다. 2001년 ..
충청북도 청원군 남이면 구암리(九岩里)에 있는 효비각(孝碑閣)으로 김양호(金養浩)와 진주 강씨(晋州姜氏) 부부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김양호(金養浩)와 진주 강씨(晋州姜氏) 부부의 효행을 기리기 위한 효비각(孝碑閣)으로 1889년(고종 26)에 세웠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1935년..
남이면 구암리는 남쪽에 낮은 산지와 대부분 구릉지이며 북쪽으로 농경지가 펼쳐진다. 자연마을로는 구암리(거북바위, 구암), 부숫골, 새터말 등이 있다. 구암리는 거북바위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고, 부숫골은 뒷산에 연화부수혈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새터말은 구암 서북쪽에 새로 된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혜화학교가 있고 경부고속도로 동쪽에 있으며 남이분기점이 가까이 있다. 구암리로 너머가는 고개에 작은 비석이 하나있다.경주김공상기선생송덕비(慶州金公尙基先生頌德碑)라고 음각이 되여 있는 작은 비석이다. 이 비석에 뒷면을 읽어 보면 이 비석이 이고개에 서있게 된 연유를 알수가 있다 구암리로 들어가는 길을 낼때의 일이다.농로확장공사를 할 때 김상진의 부인의 묘의 후령을 끊는 형국이 된것이다지금이나..
경주인 김양호와 그의 부인 진주강씨의 효행을 기리기 위하야 세웠다 깨끗히 잘관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