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청풍문화재단지
- 각연사
- 상당산성
- 충북의 문화재
- 한독의약박물관
- 문경새재
- 부여박물관
- 곡산연씨
- 법주사
- 부도
- 화양동 암각자
- 공주박물관
- 선돌
- 오블완
- 국립청주박물관
- 공산성 선정비
- 보성오씨
- 문의문화재단지
- 경주김씨
- 사인암
- 밀양박씨
- 청주박물관
- 효자문
- 사과과수원
- 단지주혈
-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 티스토리챌린지
- 화양구곡
- 충주박물관
- 효자각
- Today
- Total
목록문의문화재단지 공덕비 (4)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문의문화재 단지 비석군에 자리하고 있는 현령 정재기의 불망비입니다.비석의 전면에는 현령정후재기애민선정비(縣令鄭侯在箕愛民善政碑)라고 각자되어 있습니다 .정재기의 선정비는 부강면사무소내 화단에 1기 가덕면 삼항리 고갯길에 1기가 자리하고 맀습니다. 부강면 부강리 현령정재기영세불망비(芙江面 芙江里 縣令鄭在箕永世不忘碑) (tistory.com) 부강면 부강리 현령정재기영세불망비(芙江面 芙江里 縣令鄭在箕永世不忘碑) 이 비석은 현재 부강면사무소안에 있다.비석의 앞면에는 현령정후재기영세불망비(縣令鄭侯在箕永世不忘碑)라고 적혀있고 비석의 건립시기는 뒷면에 계축 이월 일 립(癸丑二月 日 立)이 새겨져 king6113.tistory.com 가덕면 삼항리 정재기불망비(加德面 三項里 鄭在箕不忘碑) (tistory.com) 가덕..
문의문화재단지 공덕비중에 자리하고 있는 창원인 황계하의 선정비입니다. 비석의 전면에는 현령황후계하애민선정비(縣令黃侯啓河愛民善政碑)라고 각자되어 있습니다. 황계하는 창원인으로 1669년 기유년(헌종10)에 태어 났으며 자는 성운입니다.아버지는 황흠이며 조부는 황신구입니다.조선중기 숙종시절의 관료입니다. 승정원일기 416책 (탈초본 22책) 숙종 30년 2월 10일 경진 14/14 기사 1704년 康熙(淸/聖祖) 43년.韓在垣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吏批, 成均博士單韓在垣, 校書著作單孫騎龍, 李允文爲司成, 金演爲刑曹參判, 金鎭圭爲右尹, 黃啓河爲文義縣令, 李東彦爲文學, 權世恒爲司書, 李晩成爲司諫, 沈宅賢爲正言, 金相稷爲輔德, 趙泰采爲判尹, 李觀命爲校理。
문의문화재단지 비석군내에 자리하고 있는 조선 헌종대 문의현령을 지낸 이관재의 선정비입니다. 비석의 전면에는 현령이후관재선정비(縣令李侯觀在善政碑)라고 각자되어 있으며 비석의 건립시기는 함풍2년(1852년)입니다.이관재는 그 후 괴산군수(1851년)등도 역임하였습니다. 승정원일기 2461책 (탈초본 120책) 헌종 13년 5월 28일 병오 9/16 기사 1847년 道光(淸/宣宗) 27년. 吏批의 관원현황○ 有政。 吏批, 行判書徐憙淳進, 參判韓鎭庭, 參議李公翼, 竝牌招不進, 左副承旨趙秉恒進。 以金始淵爲刑曹參議, 吳取善爲大司成, 金章淳爲社稷令, 朴慶善爲司圃別提, 申命濂爲司饔主簿, 朴齊寅爲南部都事, 洪運謨爲文川郡守, 李觀在爲文義縣令, 兼纂輯記注官單金翊鎭, 兼養賢奉事單金文煥。 현령(縣令)은 조선시대 동반(東班:文官..
조득림은 조선후기 홍문관제학, 예문관제학, 공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본관은 양주(楊州). 자는 덕경(德卿). 조제만(趙濟晩)의 아들이다. 1831년(순조 31) 진사로서 식년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 1837년(헌종 3) 부교리를 지냈다. 그 뒤 영변부사를 거쳐 1846년 평안도암행어사 박영보(朴永甫)의 서계에 의하여 부사로서의 실정이 인정되어 치죄되었다. 1848년에 충청도관찰사에 임명되었고 1853년(철종 4)에는 호군으로 종묘친제시(宗廟親祭時) 독옥책관(讀玉冊官)이 되었다. 1855년 형조판서·대호군이 되었고, 동지사의 정사로 청나라에도 다녀왔다. 이듬해 한성부판윤을 거쳐 공조판서를 지내고 대호군으로서 산릉도감(山陵都監)의 당상에 임명되었다. 1858년 판의금부사가 된 이후 고종대까지 걸쳐 여러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