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공산성 선정비
- 단지주혈
- 보성오씨
- 법주사
-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 충북의 문화재
- 선돌
- 공주박물관
- 문경새재
- 곡산연씨
- 상당산성
- 청풍문화재단지
- 밀양박씨
- 오블완
- 티스토리챌린지
- 부여박물관
- 각연사
- 국립청주박물관
- 문의문화재단지
- 부도
- 화양동 암각자
- 한독의약박물관
- 사과과수원
- 충주박물관
- 경주김씨
- 화양구곡
- 효자각
- 효자문
- 청주박물관
- 사인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분청자인화문대접 (2)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한독의약박물관 분청자인화문대접(韓獨醫藥博物館 粉靑磁印花文대접)
[이달의 유물] 4월의 유물 ‘분청사기인화문대접’ (youtube.com) 고려청자와 조선백자의 사이에 유행되었던 형태로 분청사기라고 합니다.한독의약박물관 제석실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구경하기/음성한독의약박물관(陰城韓獨醫藥博物館)
2024. 5. 28. 08:04
한독의약박물관 분청자인화문대접(韓獨醫藥博物館 粉靑磁印花文대접)
분청사기는 회색의 태토에 백토로 분장을 하고 회청색 유약을 입힌 자기입니다.14세기 후반부터 제작되기 시작하여 15세기 후반 백자를 생산하는 관요가 운영되어 왕실과 관아에 공급되는 자기가 백자로 대체되면서 분청자 생산은 점차 쇠락하였습니다.분청사기의 특징은 청자나 백자에서 볼 수 없는 자유분방하고 활력이 넘치는 실용적인 형태와 다양한 분장기법과 꽃 모양의 도장을 반복적으로 찍어 만든 인화무늬입니다.[한독의약박물관] 조선(15세기)에 제작된 분청자인화문대접입니다.
박물관 구경하기/음성한독의약박물관(陰城韓獨醫藥博物館)
2024. 5. 28.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