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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효자비 (11)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김범석(1893-1982)의 효행과 육영등 그간의 업적을 기리기위하여 후손들이 세웠다 불정면 웅동리 마을 초입에 자리하고 있다 사수각안에는 김범석의 효자비가 있다 사수각 옆에는 김범석의 아들인 김홍의의 송덕비도 같이 세워져있다 김범석의 부모에 대한 지극한 정성과 타고난 선한 성..
충북의 바람소리/괴산군(槐山郡)
2011. 7. 11. 16:03
[정의]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도청리에 있는 조선 후기 정규영의 효자비. [개설] 정규영의 호는 일옥(一玉)으로, 죽계(竹溪) 정창(鄭昌)의 후손이며 감역(監役) 정효선(鄭孝善)의 아들이다. 자는 명여(命汝)이며 본관은 초계(草溪)이다. 일찍이 서울로 올라왔다가 1882년(고종 19) 임오군란이 일어난 뒤에 고향으로 내려와 부모를 봉양하였다. 모친의 사후 3년 동안 상복을 벗지 않았고, 부친의 사후 3년 동안 시묘를 살았다. 시묘를 살면서 문 뒤에 첨망헌(瞻望軒)이라는 글을 써서 붙였고, 항상 묘를 향해 앉아 있었다. 재실을 짓고 선비들에게 유풍(儒風)을 불러일으키면서 널리 알려졌다. [형태] 정규영 효자비의 총 높이는 267㎝이며, 비석은 3단으로 구성되었다. 비의 규모는 비신(碑身)의 경우 높이 1..
충북의 바람소리/음성군(陰城郡)
2011. 6. 12. 12:30
[정의]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상당2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때 정억성의 효자비. [개설]정억성은 집안이 가난하여 공부는 하지 못하였으나 효성이 지극하여 음성군 명륜회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그 밖의 자세한 행적은 미상이다. [형태] 총 높이가 205㎝이며 3단으로 구성되었다. 비의 ..
충북의 바람소리/음성군(陰城郡)
2011. 5. 31.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