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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부면 하장리 월성명정(炭釜面 下長里 月城名旌) 본문

충북의 바람소리/보은군(報恩郡)

탄부면 하장리 월성명정(炭釜面 下長里 月城名旌)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2. 7. 22. 18:48

 

월성명정(月城名旌)은 탄부면 하장리 진미 정문거리에 있는 효자 3인과 열녀 2인의 정문이다. 정면 6칸 옆면 1칸, 맞배지붕의 건물로 효자인 이창경(李昌慶), 원경(元慶), 명경(鳴慶) 삼형제는 강도가 집에 쳐들어 와서 아버지를 해치려 할 때 어린 나이에도 용감하게 강도를 막고 아버지의 목숨을 구하였으며, 연안김씨(延安金氏)와 창녕성씨(昌寧成氏)는 남편에 대한 열행으로 삼형제는 1666년(현종 7)에 연안김씨는 1747년(영조 23), 창녕성씨는 1794(정조 18)에 명정되어 현판하였고, 맨 우측에는 후손 이덕우(李德雨)가 쓴 “문강공눌헌이선생절충기적비(文剛公訥軒李先生絶忠記蹟碑)”가 세워져 있다.

 

관리상태가 열악하여 쇠락되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