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4000원의 행복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4000원의 행복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3. 7. 12. 13:22

 

 무엇을 먹을까?

점심식사때가 되면 머리가 아프다...ㅎ..

가까운 곳에 보리밥집 생겼다고 보리밥집을 가잔다.

당분간은 이 곳으로 발길을 해야 할까 보다.

 

 

 

 

 

'푸른바다의 창가에서 > 내 마음의 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해복구?  (0) 2013.08.22
시원한(?) 해장국.  (0) 2013.08.07
코딱지만한 텃밭.  (0) 2013.06.27
제법 사과 티가 나네요  (0) 2013.06.27
애기사과....^^  (0) 201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