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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해장국.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시원한(?) 해장국.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3. 8. 7. 17:28

 

큰아이와 과수원에 들려 일을 하는데

아고,,,정말 더워서 일을 할수가 없다.

삽질 몇번하곤 아이에게 밥이나 먹으러 가자.

 

아버지 어릴때 잘가던 해장국집이다

아이도 해장국이 입맛에 맞는지 숟가락질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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