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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이야기.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내 마음의 울림

바다 이야기.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3. 11. 2. 13:13

 

 

제가 재밌는 이야기 해줄게요~


인어공주와 세바스찬이 살았어요~
인어공주가 샤워를 하고있는데
세바스찬이 문을 연거에요


그래서 인어공주가 문닫아!!! 이랬떠니


세바스찬이 뭐라고 한줄알아요~?


안다다씨(안닫아 씨)~~~ 안다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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