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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놀이터.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풍경이 있는 메아리

어린시절 놀이터.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6. 1. 6. 09:59

 

어린시절 뛰여놀던 동네의 모습은 사라지고

지금은 어디가 어디인지 알수가 없다

추억의 끄트머리 작게 남아있는 그림자를 찍어본다.

저 골목 저 담장 내 꿈을 그리던 추억의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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