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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벌동 내고향남벌기념비(木伐洞 내고향남벌기념비) 본문

중원의 향기/충주시(忠州市)

목벌동 내고향남벌기념비(木伐洞 내고향남벌기념비)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6. 3. 22. 14:47


마즈막재에서 충주 화장장이 자리한 곳으로 길을 달리다 보면 만나는 곳이 남벌이다.

예전에 충주댐이 생기기 전에는 큰 마을을 이루고 살았지만 충주댐이 생기며 모두 흩어지고 지금은 몇집만 남아 펜션과 식당을 운영 하고있다.


1993년에 세운 향수에젖은내고향남벌(鄕愁에젖은내故鄕남벌)이라는 실향비가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