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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이쁘다. 본문

푸른바다의 창가에서/風景속에 비친 詩

난 참 이쁘다.

충북나그네(푸른바다) 2016. 4. 25. 20:26





오늘 이라는 선물을 열심히 살아온

내 자신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나의 귓가에 속삭이고 싶다.


난 참 이쁘다.



2016 .04 .25 . 전주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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