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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12,000원 짜리 근심. 본문
에그....
아침에 샤워실에서
조금 소홀했더니
그만 휴대폰이 물에...풍덩...
음악을 듣는다고 올려놨더니만
이를 어쩌지?
그래도 들은것은 있는지라
얼른 뚜껑열고 밧데리 분리한 후
물을 닦아 내고 말려두었다가
점심시간 때 시간을 내어
서비스센타로 고고....
운전하며 가는 도중...
제발 큰 고장(?)은 아니길 바라는 마음.
요즈음 서비스센타는 참 친절도 하다.
침수라고 말하니
요즈음은 말리는 기계가 따로있나?
조금만 기다리란다.
20여분 시간이 지난후
큰 고장은 없으니 다행이라며...
혹여나 사용하다 잘못될 수도 있으니 며칠 두고보란다.
큰 고장 아니니 다행이네
12,000원에 큰 근심 내려놓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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